꽃 사 진
골 담 초
즐거운 인생사
2012. 4. 29. 20:06
겸 손
어릭적에 먹을것이 부족한 시절에 이꽃을 따먹던 기억이 난다 ......... 이름도 모르고 먹던 그 어린 시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