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초
풍난: 석부작 ..
즐거운 인생사
2012. 6. 6. 18:22
돌 깨진것을 친구가 가져다 준 돌에다 . 작은 도자기 붙혔는데 보기 안좋으네 ...
올해 또 다시 석부작을 해봤는데 활착 시키기가 어렵다 ....
뒷 모습의 높이는 약 50 센티 정도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