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초 & 식물.)

◆빈혈을 예방하는 무쇠식기.

즐거운 인생사 2009. 5. 4. 20:56

빈혈을 예방하는 무쇠식기.
빈혈은 혈액 중에 적혈구나 혈색소가 감소하는 현상으로 영양불량
운동부족, 과로 등에 기인하며, 피부창백, 경계, 현운, 구토증세가
일어나는데 시판되는 각종 빈혈 약이나 온갖 식품도 많이 있지만,
가장 좋은 방법은 평소에 무쇠로 만든 냄비나 솥과 프라이팬을
일상으로 써서 음식을 만들어 먹으면 빈혈의 걱정이 없다고 한다.

 

고약한 방귀 냄새.
「프락토 올리고」당을 매일 5g 씩 또는 이것을 감미료로 이용하면
10일 정도부터 장 속에 비피더스 균이 대량 증식해서 부패가
방지되어 고약한 방귀냄새는 사라지고 오히려 구수해 진다.

 

당뇨병 환자의 정력주.
당뇨병 자체는 인슐린과 식사 관리로 견딜만 하나 그 합병증인
무력증은 남성의 경우 생활을 파탄으로 몰고 간다. 젊은 아내는
이혼하는 예도 많다. 이런 환자는 어성초 술을 (眞人味丸)먹으면
거의 모든 당뇨성 남성 무력증을 해소 할 수가 있다.
어성초 주란 어성초 날 잎을 찧어 짠 녹즙을 꿀로 발효시킨「와인」
을 말한다. 꿀은 발효과정에서 오히려 당뇨에 좋은 과당으로 변한다.
어성초 날 잎을 그대로 먹어도 좋지만 술로 만들면 더욱 좋다.

 

심장마비 쇼크의 급소비법.
경락약침에서 소개 된 바 있지만, 여기서 다시 한번 소개하는 것은
주위에서 자주 볼 수 있기에, 우리는 당황하지 않고 대처 하기 위해서
다시 언급 해 봅니다. 먼저 *십선 혈을 사혈 시킨 후에 가슴을
헤치고 단중 경락조직에 세 군데 정도 콩알 크기의 뜸을 하면,
위급을 면할 수 있습니다. 뜸이 타는 동안 환자의 귀 하단 쪽 음푹
들어간 가운데 쯤 에 있는 심혈에 볼펜이나 뾰족한 기구로 강 자극을
주면 소생하게 됩니다.

 

먼길을 걸을 때.
족삼리에는 뜸, 규음에는 지압, 그리고 날무우, 자른 면으로 무릎
까지 고루 문질러 주기를 3~4회를 하면 다리가 피로하지 않는다.
등산 갈 때도 좋으며, 다리를 많이 쓰는 운동선수는 경기 전에
한 번쯤 시도를 해 보면 그 진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발 냄새: 당근 삶은 물로 자주 씻어 주면 냄새가 완전히 없어 진다고 한다.

 

눈 다래끼를 없애는 방법,
새끼 손가락 손톱이 나오는 부위 바깥 쪽에서 피를 2~3방울을 빼면
즉시 좋아진다. 다음으로 어깨 견갑골 사이에 붉은 점을 찾아서
침으로 사혈하면 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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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법: 자기 오줌은 자기 몸 전체 심지어 머리털 끝까지도 돌고 돌아 나오는
과정에서 일종의 특수 발효를 거친 액체이다. 몸 속에 모던 정보를
담고 있으며, 인체가 필요로 하는 모든 물질, 항체 등을 담고 있다.
악성 임질환자의 오줌은 그 사람에게 있어 임균 박멸을 위한 가장
위력있는 항체수다. 고혈압, 당뇨, 심장병, 간장병, 담석, 통풍,
류마티즘, 요통, 신경통, 천식, 피부병 등 만병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오줌은 혈액을 걸러 나온 순수 체액이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받은
오줌 한잔으로 인도의 데사이 수상은 80이 넘어도 계단을 뛰어다닐
정도로 병없이 건강하다고 한다.

 

난유: 심장질환, 정력쇠약, 빈혈, 무좀, 백발, 치질등에 명약이다.
내장질환에는 매일 2~3cc 복용, 차츰 증량 할 수 있다. 외환에는
환부에 바르면 된다. 제법은 경락약침요법 편에 있다.

 

감자, 밀가루 생즙으로 치료되는 질환.
감자를 깨끗이 씻어 껍질 채 강판에 갈아 물기를 짜내고 그 감자와
같은 량의 밀가루를 여기에 합쳐 고루 섞은 후에 전체 10분의 1정도
량의 생강을 갈아서 고루 섞어 반죽한 다음 이것을 헝겊에 약 5cm정도
두께로 바로고 그 위에 넓은 종이나, 베 헝겊 같은 것으로 덮는다.
겨울철엔 좀 따뜻하게 하여 엷은 종이가 붙어 있는 쪽을 환부에 붙이고,
그 위에 비니루 같은 것으로 덮고, 끈으로 맨다.

일체의 부인병, 방광 카타르, 늑막염, 복수, 신장병, 신우염(허리에 붙힘)
맹장염 후기(초기에는 절대 차게 할 것), 간장병, 편도선염, 그 밖에
목병, 척추 및 골반 카리에스, 장폐새, 급만성위장병,(단 출혈성 위궤양은
덮게 하지 말 것) 신경통, 류마치스등 그 밖에 빨갛게 붓고 열이 있으면서
통증이 있는 경우에는 차게해서 붙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