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통운에 갔더니 주차장 작은 화단에 꽃 사과가 이리도 많이 주렁 주렁 열렸는데 탐스럽다 ㅎㅎㅎㅎ
진짜루 많이 열렸다 가지가 땅 위까지 늘어졋으니 작은 열매가 무거워서 저리 축 늘어지고 있다 무게를 덜어 줄까?
어는것은 저리도 썩어가고 있고 저러다가 전체적으로 번지면 곤란한데 ..........
귀엽고 앙증 맞은 사과가 풍성하게 열렸다 가을까지 두고 봐야는데 ...기다리다 내 차래가 오려나 ..............
비가 내린 후라서 사과에 물 방울이 맺혔다 빨리 익었으면 한다 숨 담으면 맞이 좋은데 말야 ㅎㅎㅎㅎㅎㅎ
많이도 열렸는데 병충해가 있는가 보다 잎새가 말리고 하얀색이 나무 줄기하고 잎새 중간에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