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송이 가 드디어 제데로 피였네 ~~ 순 백색의 꽃이 앙증맞게 피였다
오전만 해도 몽우리 졌더니 오후가 되니 활착 피였다
'난 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석곡 ( 금빚무늬 ) 이름은 ?? (0) | 2013.04.20 |
---|---|
석곡을 새로이 들여왔다 ( 은설 ) (0) | 2013.04.06 |
풍 난 꽃 (0) | 2012.07.23 |
도 부 작 (0) | 2012.06.26 |
대 옆 풍 난 (0) | 2012.06.21 |
세송이 가 드디어 제데로 피였네 ~~ 순 백색의 꽃이 앙증맞게 피였다
오전만 해도 몽우리 졌더니 오후가 되니 활착 피였다
석곡 ( 금빚무늬 ) 이름은 ?? (0) | 2013.04.20 |
---|---|
석곡을 새로이 들여왔다 ( 은설 ) (0) | 2013.04.06 |
풍 난 꽃 (0) | 2012.07.23 |
도 부 작 (0) | 2012.06.26 |
대 옆 풍 난 (0) | 2012.0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