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걸
먹을것이 부족햇"던 시절 산에 가서 동네 친구들과 같이 따먹던 생각이 난다 요즘 아이들은 먹지는 않겠지 ㅎㅎㅎㅎㅎ
마디 마다 가시가 달려 있는 넝쿨성 식물이다 예날부터 잎새는 떡을 쪄 먹고는 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 오고 있다 ....
지난 가을날에는 뿌리를 캐어서 담금주를 담그었는데 현재는 아주 진하게 간장색으로 우러 낫다 ............
더운 여름에 열매가 잘 자라고 있다
조금씩 익어 가는 모습 ~가시 넝쿨이 뻗가기도 하고 줄기에 날카로운 가시가 달린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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