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염산은 다리도 자연그대로 살린 나무로 만든 다리 ...
여름에 이런 보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시원하고 더위가 싹 가시겟다 ㅎㅎㅎ
계곡에 단풍나무가 빨간 옷으로 갈아 입으니 자연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다시 생각해본다 ㅎㅎ
이끼로 만든 작품
유명산 팬션으로 가는길도 나무로 다리를 놓앗다
가을산이 붉게 물들어 가고 또 금새 하염없이 땅으로 곤두 박질 치겟지
앗 ~~어릭적엔 많이 심고 흔했는데 언제 보고 못보았던가 반갑다 목화 야 ....
목화가 다 익어서 열매가 벌어지고 있는 모습 을 담아 봤다 .....
그
아침 7시쯤 이층 숙소 베란다에서 담은 새벽 안개 산속이라 그런지 8시가 넘어도 안개가 겉히지 않는다 ...
이건물도 다 방부목으로 지었는데 방 하나에 6 인실용 평상시 사용료 55.000원 ..성수기엔 .88.000원이라고 한다
등산객들 말로는 6개월전에 예약해야 구할수 있다고 하는데 글쎄 ? 직원들은 한결같이 친절하고 버스에 탓는데도 감사하다고 잘가라 인사 한다
방 이름도 나무이름 우리가 하루 밤 묵은곳은 참나무방 ㅎㅎ 잣나무 , 모과목 ...등 새이름으로 다 이름지었다 ..자연을 생각해서 이름을 그리 지었나보다
아침엔 아래 주창에서 뷔페 음식 먹고 하는데 안개가 다 겉히지 않은 산속에서의 아침식사는 운치 있는 아침식사 ㅎㅎㅎㅎㅎ
우리가 묵은 방은산림 문화 휴양관 그래도 아래 주차장에서 제일 가까운 곳으로 정해졌네 ...
죽은 고목 목부작 하면 어떨까 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 아침 먹었으니 쓰래기가 나와서 트럭에 실렷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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