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초

풍 난 석부 & 도부작

즐거운 인생사 2015. 8. 4. 21:18

 꽃대가 나오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풍난

도부작 올해 처음으로  꽃이 피워 주고 한줄기 꽃대는 시들어 잘라주고 합의 꽃대가 세게 나와서 횐꽃을 피워 주엇다

석부작  이녀석도  올해 처음 꽃대가   두줄기 나오고  한줄기는 나오는중이고  이렇게 꽃도 피워 주엇다

아침에 분무 하고나서 한컷 유리창에  비온것처럼   뿌옇다

 

석곡   (촉홍금) 석부작 한지가  98년 사월 달에 했으니 참으로 오래 버텨왓다  꽃도 피고지고 지금도 자세히 보면 꽃송이가 나오고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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