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 남 황 매 산

 

 

예정 대로라면  지금쯤  쩔쭉이 만개 했을 덴데   몆일전에 비바람이 요란 하더니  아쉽게도  꽃들이 거의 떨어졌다  ....

저 앞에 보이는 비오는날 생기는 운무가   시원한  펼쳐진    철쭉꽃이 피였는데  뿌연한 하늘 이 아쉽다 비가 내리는 바람에  우산도 쓰지 않고  운무때문에 시야 확보가 불가능해서 오르다 말고  바로 하산해야만 했다 ~너무 늦었구나 ~~~

이 바위는  마치 거복이와  비슷해사  거북 바위라  이름지었다  ㅎㅎ본인 생각 거대한 거북이 ~~

이곳은  가을에 오면  장관을 이룰덴데    ~~바로 억새풀 군락지다  지금도 보니  억새풀 새싹이 나오기 시작 한다  ~철쭉  & 억새풀~~

 

 

 

 

황매산  군데 군데

산에 군데 군데 그네가 설치 돼있다 ~ 등산객을 위한 그네  힘들먄 잠시 그네도 타고 가라고  쉼터

황매산  군립 공원 ~해발 1.108 미터  철쭉군락지는  해발  850미터~~옆에는  억새풀 굲락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