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 ㅏ 찰

2020년 5월 3일 일요일 두번째 마이산 다녀오다

즐거운 인생사 2020. 5. 3. 21:31

2024년 3월 7일 목요일  다시 한번 다녀오다

돌탑  관광객들 하는말  이자리가 오래전에 호수였다고 한다 그래서 바위가 이렇게 생기고  산이 이루어졌다고 한다 ~

다시한번 가봐오 역시 돌탑이 인상적이다  어덯게 저렇게  수 많은  돌 탑을 쌓았을까 ???

오랜 세월이 지나도  돌 하나 무너지도 않은 돌탑 신기하고   멎지고 웅장한 돌탑 !!

오늘은  평일이고 날씨가  꽃 샘 취위가  바람이 차다  그래서 등산객은  그리 많지가 않으니 한산해서 좋앗다 ㅎㅎ

요 위사진까가  오늘 2024년 3우러 7일 목요일 다시 사진 담아왔다 .............언제 다시 가보려나 

 

다람쥐 앞 모습을 담았으야 하는데 아쉽다 ㅎㅎㅎㅎ

 

 

 

 

 

2020

 

 

 

 

 

 

 

2020

 

 

ㅕㄴ

 

 

 

뒷쪽으로 가보니  금낭화가 군락을 이루고 있었다   횐 금낭화도 있더라고 ............꽃말 ((당신을 따르게 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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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 약 10여분 타고 올라가는데 왕복  일인당 :5.000원   길을 몰라 탓는데  아쉽다 거리가 너무 짧으니

 

 

 

 

 

 

 

상점을 지나가는데  연장들이 너무 앙증맞아서 사진에 담아봤다  가위 괭이 미싱 등등.....

 

 

 

 

 

 

 

 

 

 

 

 

 

 

 

 

 

 

 

 

 

 

 

 

 

 

 

 

 

 

 

 

 

 

 

 

 

모진세월을 다 이겨낸 돌탑 태풍이 불어와도  무너지지 않는 돌탑  ~감탄사만 나온다 ~~~ㅉㅉㅉ대단하단 말만 나온다

 

 

 

 

 

 

 

저 높은 돌탑을 어떻게 쌓을까 ?  세월이 흘러도 그자리 그 자세

 

 

 

 

 

 

 

능소화 나무가 바위를 타고 올라갔는데  여름에 꽃이 피운다면 멎진 구경거리가 되겠지!!

 

 

 

저 높은돌탑을 어덯게 쌓았을까 ?  비바람 태풍에도 끄덕없는 이유는 무었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