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 ㅏ 찰

2020년 10월 23일 금요일 )( 전남 구례 사성암 )(

즐거운 인생사 2020. 10. 24. 20:28

절벽사이로 방부목으로 난간을 만들어서 안전하게 다날수 있다
가운데 바위 사이에 멍이 뚫려서 한사람 정도 허리 숙여서 지나갈수 있는 바위 통로
거대한 바위 틈에 이런 틈이 벌어지다니 자연의 조화겠지
ㅇ요기는 무엇을 하는것일까 아마도 둥글게 앉아서 스님들 담소 나누는 곳인가 ㅎㅎㅎ
바위틈에 자란 나무가 바위틈에 뿌리를 내리고 저렇게 잘 자랐네 생명력이 강한 나무

 

어덯게 저런 절벽에다 건물을 질 생각을 햇을까 대단하다
절벽에 자라는 담쟁이 넝쿨이 단풍이 들기 시작 하는 모습이 멎지다

 

사성암에서 내려다 보이는 섬진강 이 보인다

아래위 사진은 소원을 비는 소원 바위다 우 측으로 돌아가면 사람한명 겨우 지나갈만 한 바위 틈이 있다
소원바위에 글 을 써서 걸어놓으면 소원이 이루어 지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