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26일 월요일 (세종시 연서면 송 암 사 )

송암사 올라가는 입구

송암사 스님이 약 40 년간 돌탑을 정성 스럽게 쌓아올린 사찰 건물

사찰 입구부터 돌탑 돌탐 모양이 조금씩 다 다르다

사찰 아래에는 연못이 있고 수련 꽃 이 피우기 시작 한다

이 돌 건물은 아직도 진행 형 어떤 모습으로 다시 꾸밀지 궁금 하다 !!

돌 탑을 앃으면서 고정시키려고 시멘트로 발라서 거의 반 영구적으로 보존 될듯

시골의 작은 사찰이지만 어느 사찰에서도 보기 어려운 돌 탑 대웅전 스님의 정성 땀 과 노력으로 짛여진 돌 사찰 !!

                                                                                           요것은 무슨 모양일까 ?

송암사 스님이 약 40년간 돌탑을 쌓아왔다는데 큰 의미를 두자 돌 사찰

이 돌 건물은 아직도 미완성 계단은 출입금지 위에는 아직은 볼 것이 없다고 막아놓음

어덯게 저렇게 정교하게 쌓았을까 아마도 대한민국에서 하나 밖에 없는 대웅전 돌탑 사찰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

마당 한쪽에 작약이 한창 피였다가 서서히 시들어 가는 중ㅇㅇ

돌탑을  쌓아 올려놓고 부처를 위에 세워 놓고 분수대 를 만들어서 더운데 보기만 해도 시원한 느낌이 든다

이 길은 산신각 올라 가는길에도 입구처럼 돌 을 세워놓았다 약 600 m 거리 ~~~

산신각도 역시 돌로 건물을 짛었는데 아지 미완성 .....

송암사 위에 잇는 산신각에 세워줘 있는 석가모니

산신각에 쌓아 올린 돌

이 길이 송암시 들어 오는 입구 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