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 ㅏ 찰

2020년 5월 24일 일요일 (전남 여수 향일암 )

즐거운 인생사 2020. 5. 25. 21:05

자연을 그대로 살리면서 사람 한명 지나갈 한 바위 아레에 계단을 만들어놨다
아래 ㅂㅏ윗틈으 내려가는 돌 계단
올 해는 코로나 19 때문에 사월 초파일이 한달 연기된 까닦에 등불을 전시 햇다
이런 거대한 종소리를 들어 봐야는데 예전엔 어덯에 이리 크고 좋은 소리가 나는 쇠 종을 만들었을까 ?
거북 모형을 거칠게 많이 만들어 전시 바닷가라서 거북이를 만들었을까 ..장수의 상징인 거북이 !!!

 

돌로 깍아 만들어 놓은 용 두마리 아마도 한쌍이겟지 앙증맞게 생긴 용 ㅎㅎㅎ
입구에서 돌 계단으로 올라가는 문 일주문이라 하던가 ..............
향일암 올라가는길은 두 갈래길 우회로 돌아가면 평평한길 직진으로 올라가는길은 이렇게 돌계단으로 만들어 올라가기 힘들다
귀여운 돌 보처 모습이 개성이 다르다
향일암 입구에 두개의 큰 용모양이 양쪽으로 지키고 있는 모습 좌 ~~우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