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말로 왓다 그냥 가시렵니까 ?? 훌쩍~ 오늘도 그냥 가셨다..... 울 님은 언제 오시려나...... 이젠....좀만 있음.....봄도끝나고...... 더욱 눈물 날낀데.... 난 언제나..... 울님 꼬리글 하나 보나~~~~ 아......슬퍼잉~~ 훌쩍... 흘쩍,,,, 난 언제까지 이렇게 땅바닥만 뻑~~뻑~~ 긁어대야 하나....... 아고 손꼬락 아포~~~~~ 언제까지 눈팅만 하실라나~~~~.. 재미있는 글 들 2009.04.04
짓돗개와 수닭 앞집 수닭은 아침에 꼬꼬댁 하고 홰를 치고, 뒷집 진돗개는 외부 사람이 접근하면 짖어대는게 일과였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닭과 개는 조용하기만 했다. 하루는 개가 닭에게 물었다. "넌 왜 새벽에 홰를 치지 않니?” 닭 가라사대... 우리집 아저씨가 백수되었는디 새벽 잠을 깨워서 쓰겠느냐?" 넌 .. 재미있는 글 들 2009.04.04
서울 참새와 경상도 참새 서울에 살고 있던 참새가 하루는 경상도에 살고 있는 친구참새의 초청을 받았다. 참새친구들과 전깃줄에 앉아 신나게 놀고있는데 포수가 총을 쏘려 하자 친구 참새가 소리쳤다. 모두 수구리!!~~ 경상도 참새들을 모두 고개를 숙였지만 서울 참새만 무슨 말인지 몰라 고개를 들고 있다가 그만 포수가 쏜.. 재미있는 글 들 2009.04.02